청소년 25명 중 1명은 인터넷을 지나치게 많이 이용해
위험 상태에 있거나 주의가 필요한
인터넷 중독 위험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지난 3 ,4월
전국 초중고교생 174만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습관을 조사한 결과,
인터넷 중독 위험사용군이 약 1%,
주의사용군이 약 3% 정도로
6만 8천여명이 중독 위험 상태였습니다.
중독 위험군 청소년은
지난해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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