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무단으로 영업을 강행하고 있는
외국계 대형유통업체
'코스트코'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지역 코스트코 3개 점포에서
소방과 식품 위생, 주정차 위반 등 7개 분야에 대한
전방위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단속과정에서
코스트코 측이 취재진의 진입을 막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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