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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런던 지하철에 ‘박태환-박성현 역’ 탄생

2012-03-29 00:00 국제,스포츠


한국의 수영 스타 박태환과
양궁 박성현 선수의 이름을 딴 지하철역이
영국 런던에 생겼습니다.

런던 지하철 공사는 오는 7월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지하철역 361곳의 이름을 세계 스포츠 스타들의 이름으로
바꾸면서, 한국에서는 두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데브던역을, 박성현 선수는
임페리얼 와프역을 각각 상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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