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3월보다 0.2% 증가한
만668대로
3월에 이어 두달째
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지난해 4월 보다는 30% 늘었으며
BMW
520d, 320d 등
디젤모델이 가장 많이 판매됐습니다.
수입차협회는 고유가 영향으로
디젤,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증가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가 지속되며
판매가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