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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檢, MBC 전 PD ‘주가조작 의혹’ 소환

2012-04-03 00:00 사회,사회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IHQ 정훈탁 대표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오늘 오전
MBC PD 출신인
은경표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 전 PD는 IHQ가
연예기획사 스톰이앤에프의
경영권 인수를 시도했을 당시,
정 대표와 함께 주가 조작에 관여해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주, 정 대표를 불러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소속 연예인인 전지현 씨의 계좌로
스톰이앤에프 주식을 거래하면서
2억 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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