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콜로라도 영화관 총기난사 용의자 제임스 홈스의
집에 설치된 폭발물을 경찰이 해체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홈스의 집에
엄청난 양의 폭탄 원료와 박격포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기로 추정되는 다량의 소포가
4개월 동안 홈스에게 배송된 사실을 파악하고
수개월에 걸쳐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홈스는
지금까지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