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뉴 아이패드’가 미국 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애플 매장마다 구매고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등
기존 모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의 애플 매장에는 개장 시간에 고객 750명이
줄을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호주와 캐나다, 독일, 홍콩,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는
뉴 아이패드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한국 출시 일정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