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사전 예약제를
부활시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최근 엑스포 관람이 선착순제로 바뀐 뒤
대기 시간이 길어져 관람객들의 불편이 커지자
정부가 선착순제 보완을 건의해
예약제 부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지난달 27일 주제관과 한국관등
9개 전시관에 한해 운영하던 예약제를
전면 폐지하고 선착순제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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