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최근 무리한 파생상품 투자로 최소 2조3천억 원을
손해 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이미 디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는 파생상품
투자를 잘못해 최근 6주동안 20억 달러 손실이
발생했으며 최종 손실액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개인 트레이더가 거액의 파생
상품 투자를 하다 발생한 사건이어서 미국 정부의
금융 규제 강화 움직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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