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북한이 다음 달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시
외국의 전문가와 기자들을 초청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발표한 보도문에서
이들에게 서해위성발사장과 위성관제종합지휘소 등을 참관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광명성 3호 발사 준비의 일환으로
국제민영항공기구와 해사기구, 국제전기통신동맹 등에 필요한 자료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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