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되면서
일본 국적의 노벨상 수상자는 18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일본은 지난 1949년 물리학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화학과 생리의학상 등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1년 이후
노벨상을 받은 일본인 9명은
모두 과학 분야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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