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빠른 고령화 속도로
2045년에는 노동인구의 평균 연령이
50세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영국 투자은행인 로열뱅크 오브 스코틀랜드가 분석한 결과
한국 노동 평균연령은 2045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구 고령화로 2025년까지 노동인구가
매년 1.2% 줄어들고
그 이후로는 2050년까지 연간 2%씩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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