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를 허위 청구해서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병원 원장과 가짜 환자 수십 명이
적발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입원치료를 한 것처럼 꾸민 가짜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해 5억 원을 받은 혐의로
병원장 등 모 병원 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한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속여
보험금 18억 원을 받은 가짜환자 8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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