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땅값은
소폭 오르고
토지 거래량은 줄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12% 오른 가운데
서울은 1%, 경기는 0.12% 각각 올랐고
시군별로는
충청남도 연기군이 0.49%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토지거래량은
18만 6천754필지로
1년전에 비해18%,
면적으로는 1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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