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5차 경선에서 이용선 전 민주통합당 임시 공동대표가 서울 양천을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서대문을에서는 김상현 전 의원의 아들 김영호 전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은평을에서는 고연호 서울시당 대변인, 경기 수원을에서는 신장용 전 민주당 부대변인, 전남 무안-신안에선 이윤석 의원이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과 내일 전국 70여개 지역구에서
통합진보당과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빠르면 내일 밤 늦게 발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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