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글로벌 금융 위기
차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재원 확충에
우리 나라가 150억 달러,
우리 돈 17조원을 지원합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재무 장관 회의에서
이런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유로존이 가장 많은
2천억 달러를 내놓기로 했으며
일본은 600억 달러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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