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온
요양병원을 장기요양보험에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17년부터 요양병원을 장기요양보험에 통합하고,
간병과 같은 요양서비스도 보험 혜택을 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막기 위해
입원일수에 따라 환자 본인 부담금을 올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과 함께 요양병원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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