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 중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3위는 딜마 호우세피 브라질 대통령이 뽑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2010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에게 1위 자리를
한 차례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2006년부터 줄곧 1위를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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