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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350억 원 어치 ‘짝퉁 명품가방’ 유통책 구속

2012-03-20 00:00 사회,사회

서울동대문경찰서는
짝퉁 해외명품 가방
수백억 원 어치를 만들어
소매상들에게
공급한 혐의로
2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동대문 쇼핑몰 상가에
사무실을 빌려
짝퉁 명품가방을 진열해놓고
전국 각지의 소매상에게
퀵서비스나 택배로
물건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동안
정품가격으로 350억 원어치를
팔아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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