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대기업 등기임원의
평균 보수가 3억7천670만원으로
전년 보다 23.8%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매출 천대 상장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등기 임원 평균 보수가 109억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K 이노베이션이 46억 4천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삼성 SDI와 SK텔레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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