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
황태순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남)
한 주 정가의 핫 키워드로 살펴보는
황태순의 <겉말, 그 속뜻> 시간입니다,
여)
위즈덤센터 황태순 수석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2012년의 마지막 날 31일과
2013년의 시작이 공존했던 한 주였습니다,
어떤 이야기에 주목하셨습니까?
2) 자, 그 가운데서도 황 위원의 귀를
쫑끗! 하게 만들었던
그런 말 한 마디 분명히 있었을텐데요,
오늘 <겉말, 그 속뜻>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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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순의 한마디
"각자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012년 1월 31일 <김용준 인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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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이런 얘길 했군요?
3) 제대로 일을 시작도 안한 인수위 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임기가 다 끝날 때나 이야기할,
그런 내용 같은데 말이죠,
마치 미리 선긋기를 하듯,
일이 끝나면 각자 있던 자리로 가란 건,
뭔가 더 큰 감투를 바라지 말라, 는
경고로도 느껴지는데, 뭘까요?
4)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로비의 집합소다,
동향 혹은 동문 등
흠, 아는 인맥 총동원하는
이른바 <줄 찾기>가 시작되는 거군요,
어느 정돈가요?
5) 자, 그렇다면 말은 김용준 인수위원장의 입을 통해
나왔지만, 결국 박근혜 당선인의 ‘경고’다?
6) 그렇다면 지난 금요일 발표된 인수위 인선이
의미하는 바,
박 당선인의 의중을 좀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떤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까?
6-1) 이번 인선... 특징 가운데
가장 잘 된 점, 반면 아쉬운 점도 좀 있을 것 같은데요?
7) 자, 그렇다면 좀 이른감이 있겠습니다만
새 정부 첫 조각.... 어떻게 될 것인지
미리 좀 짐작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위즈덤센터의 황태순 수석연구위원이었습니다.
[클로징]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계속해서 보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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