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와 관련해
"민주노총의 마지막 기대까지 저버린 행위"이자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부터 산별노조와 지역본부 등
각급 조직의 공식 논의를 통해 입장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17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합진보당 탈당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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