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탈북자 강제송환문제에 대해
한국과 같은 심정으로
걱정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테로 미 국무부 차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미국은 제3국의 북한 난민 망명자 처리에 대해
한국이 우려하는 것처럼
똑같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는
5일 중국의 탈북자 북송과 관련한
청문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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