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못 내는
국민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말 현재
국민연금 납부가 6개월 이상 밀린 사업장은 38만 9천 곳으로
지난해 말 보다 6%, 2010년 말보다는 15% 늘었습니다.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못낸 사업장도 2010년 말보다 5% 늘었고,
보험료를 6개월 이상 못 내 의료보장이 제한된 가구도
123만 5천 가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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