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가구당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2명을 밑돌았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1957년
4.09명이었던
도쿄의 가구당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올해 1월 기준으로
1.99명으로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젊은층 독신자와
배우자를 잃은
고령 독신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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