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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피치, 노키아 신용등급 ‘정크수준’ 강등

2012-04-25 00:00 경제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이른바 정크등급인
'BB+'(더블비 플러스)로 낮췄습니다.

피치는 노키아의
부진한 1분기 실적과
경쟁력 저하를 감안해
이렇게 결정했다면서
추가 강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
획기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주 노키아는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이 급감하면서
12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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