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가수 싸이와
리든체조 요정 손연재가
오늘 대구에서 열리는 제 93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강남스타일’ 말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7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런던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을 비롯해
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와
양궁의 오진혁, 기보배가 출전합니다.
장미란은 이번 대회에서 10년 연속
전국체전 3관왕 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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