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채널A 뉴스]한국 축구, AFC 올해의 상 5개 부문 싹쓸이

2012-11-30 00:00 스포츠

울산 현대의 이근호가 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예선과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결괍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1991년 김주성 이후
21년만입니다.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올림픽대표팀이
올해의 남자대표팀 상을 받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울산 현대가
올해의 감독상과 올해의 클럽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는 5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