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간 분쟁으로
한중일 FTA 협상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 위원인 천위루 인민대 총장이
베이징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은 댜오위다오 갈등이 임시적이기를 희망한다면서
한중일 FTA 협상과정에 차질이 생긴다면
아시아에 큰 손실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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