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고질적인 학교 문제인
이지메, 집단 괴롭힘 문제를 전담하는
조직을 만들기로 했다고
요리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히라노 히로후미 문부과학상은 한 방송에 출연해
"문부과학성 안에 이지메 지원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가 이지메 전담 조직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래에는 정식 부서로 승격시킬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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