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모나리자'와
매우 유사한 이른바 '아이즐워스 모나리자'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개됐지만
진품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그림이
모나리자보다 약 10년 전에
다빈치가 그린 것이라고 주장해온 모나리자 재단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등 각종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진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다빈치 연구학자들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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