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에
출전할 선수 22명이 확정됐습니다.
투수진은 선동열,
김시진, 김용수 등 7명으로 구성되고,
포수는 이만수, 김동수가 선발됐습니다.
내야는 김성한, 김기태, 박정태 등 8명,
외야는 이순철, 양준혁, 이종범 등 5명이 투입됩니다.
코치로 선임된 김봉연, 김재박은 선수로도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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