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채널A 뉴스]대검, 파이시티 브로커 영장 청구

2012-04-21 00:00 사회,사회


대검 중수부는
서울 양재동에 들어설
복합 유통 센터 파이 시티의
인허가 금품 로비를 벌인 혐의로
브로커 이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7년과 2008년 사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파이 시티 전 경영진에게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수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구속 여부는
내일 결정됩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