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와 관련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애플이 삼성전자에 배상액 7억 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천900억 원을
추가해달라고 연방법원에 요구했습니다.
지난달 미국 배심원단이-내린 배상액과 합하면
17억5천7백만 달러, 우리돈 2조 원에 이릅니다.
애플은 또 삼성전자 스마트폰 26종과
태블릿PC에 대해 영구적인 미국 내 판매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반면 삼성 측은 배상액을 깎아주고
재심해 줄 것을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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