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스리랑카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낙뢰를 맞아 사망한 사고 유가족들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코이카 대책반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이르면 오늘 국내로
운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신을 확인한 유가족들은
사망자들이 활동했던 현지 봉사활동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의사 한 명도 현지로 급파해
부상자 세 명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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