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와 예멘에서 독재와 성폭력에 맞서 싸운 여성 3명이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수상자인 앨런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라이베리아를 내전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레이마 보위는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폭력 반대 운동을 벌여왔고, 예멘의 여성운동가 타와쿨 카르만은 아랍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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