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강원도 철원의
육군 최전방 GOP 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19살 이 모 이등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 헌병대는
이 이병과 함께 근무를 섰던
또 다른 근무자 등
부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이병은
올해 10월 군에 입대해
지난달 23일 해당 부대에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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