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서
동남아 6개국에서 유학 온
대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6개국 대사 및 참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동남아지역 유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연 2회에 걸쳐
1인당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습니다.(기존 자료 화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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