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기들이
나흘째 가자지구를
공습하면서
추가로 6명이 숨져
사망자가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양측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휴전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팔레스타인의 공격이
중단되지 않으면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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