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선정한
탁월한 국제 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애틀랜틱 카운슬은
반 총장이 세계 경제 격변과
기후 변화 등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도자들을 성공적으로
단합시켰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반 총장과 함께
영국의 해리 왕자와
폴 폴만 유니레버 최고경영자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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