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 FTA를
신 재생 에너지와 환경,
교육 분야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피녜라 대통령은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정상 회담을 갖고
지난 2004년 두 나라의 FTA가 발효된 뒤
양국 간 교역이 4.6배나 증가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