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소유로 유명한
‘프란츠 대공 다이아몬드’가
2천 백만 달러, 우리 돈 약 230억 원에 팔렸습니다.
스위스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76캐럿에 달하는 이 다이아몬드는
무색 다이아몬드로는 1캐럿 당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으로 낙찰됐습니다.
‘프란츠 대공 다이아몬드’는 결점 하나 없이 투명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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