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계영에 더 집중하기 위해
런던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미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종목에서 펠프스와 메달을 다퉈야 했던 박태환의 메달 전망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8관왕에 올랐던 펠프스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최대 7개 종목에만 출전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