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토너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어제 끝난 북미회담 이후 전망에 대해
"한국 및 6자회담 관련국과 다음 조치에 대해 논의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모든 문제들이 다뤄졌고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유용한 대화였다고 평가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데이비스 대표는
오늘과 내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찾아
북미대화 결과를 설명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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