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재학 중
자살 충동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은
성적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사 회원 3천7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3%가 고교 재학 중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이 중 30%에 해당하는 학생이
성적을 비관해 자살을 생각했으며,
주로 고교 3학년 3월 모의평가 이후
자살 충동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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