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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日공안위원장 “고노 담화 수정 서둘러야”

2012-09-04 00:00 국제

일본 각료인 마쓰바라 진 공안위원장이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조속히 수정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마쓰바라 위원장은
어제 참의원에 출석해,
'고노 담화'를 수정하는 것은
국가의 자긍심이 걸린 문제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내각에 공식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마쓰바라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민주당 정권에서는 처음으로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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