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 제 10구단
창단을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파행이 우려됐던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도
오늘 오후 정상 일정대로 열리게 됐습니다.
이사회가 10구단 창단을 승인함에따라
수원을 연고로한 통신 대기업 KT와
전라북도 연고를 희망한 중견 건설기업
부영건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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