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인
'아세안'과 한중일을 포함한
광역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이르면 올해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 정상회의가 채택할 성명에
이런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이 광역 FTA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아세안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6개국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