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상임고문이
오늘 오전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본인은 정치, 경제, 정책을 잘 아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정 고문은 "17년 간 국회와 정부에서 실물경제를 담당했다"며
"위기 상황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잘 안다"고 자신했습니다.
또 “지금 대한민국은 승자독식 사회”라며
“통합과 신뢰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국가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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