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조선 중앙 TV가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이번 실용 위성 발사가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다음 달 13일
김정일 사후 처음으로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한다고 발표해
이 자리에서 김정은이
국방위원장에 추대될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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